나는 생일 끼어있는 8월이 되면 짜증이 난다.
날도덥고, 기억하기 싫은 것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생각나기 때문이다.
한때는 이보다더 좋은 추억이 없었는데...이제는 아니다.
이제는 잊혀질때도 된거 같은데 기억이란게 무섭다.
잊으려면 더욱더 선명하게 생각난다.
종이에 써내려간 글씨라면 지우개로 지울 수 있으련만,
컴퓨터안에 기록이라면 포멧이라도 해서 지울 수 있으련만...
날더운데 머리에서 김난다. ㅡㅡㅁ
오늘따라 왜이리도 짜증이 나는지.........